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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 토푸리아

El Matador

현 UFC 페더급 및 라이트급 세계 챔피언인 일리아 토푸리아는 2026년 리차드 밀 패밀리에 합류하며, 브랜드 파트너 라인업에 포함된 최초의 격투 스포츠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17승 무패라는 압도적인 전적과 UFC 역사상 최초의 무패 더블 챔피언이라는 위상을 바탕으로, 그는 UFC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으며 그 영향력은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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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과 협업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 이는 개인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격투기 세계 전체에 의미 있는 일”

일리아 토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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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로 투우사를 의미하는 ‘엘 마타도르(El Matador)’라는 별명을 가진 일리아 선수는 리차드 밀 시계를 조지아(Georgia)에서 처음 접했으며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사람들의 손목에 채워진 시계를 보며 언젠가 이 브랜드와 함께하는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한다. 단순히 촬영용 화보를 찍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진정한 협업을 바탕으로 하는 파트너십을 추구하는 리차드 밀은 그와의 대화를 통해 브랜드의 파트너로 영입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일리아의 가치관과 태도는 완벽하게 브랜드의 성격과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우리는 스스로에 대한 엄격함과 담금질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일리아를 정의하는 단어는 바로 엄격한 단련 (Discipline)이다. 독일, 조지아, 스페인을 오가며 성장한 일리아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를 철저하게 통제하며 훈련하여 세계 정상에 올랐다. 그의 별명처럼 그는 “단련은 나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스스로를 더 밀어 붙여야겠다고 결심해요. 해야 할 일이 있다면 타협은 없죠. 반드시 해내야 합니다. 매일의 루틴을 통해 나의 정신과 정체성을 만들어 갑니다”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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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안 주짓수를 기반으로 한 그의 경기 스타일은 폭발적인 파워와 감정을 통제하는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한 침착한 경기 운영이 특징이다. 실제로 그는 11승을 1라운드 KO로 끝내며UFC 페더급 타이틀을 압도적으로 차지했고, 이후 한 체급을 올려 도전한 라이트급에서도 1라운드에서 KO 승으로 이끌며 챔피언에 올랐다.
그의 무패 전적은 꾸준함과 집요한 훈련 방식에서 비롯되었다. 이러한 점은 리차드 밀이 품질에 있어서는 그 어떤 타협도 하지 않는 점, 보이지 않는 곳까지 극도의 완성도를 추구하는 점과 무척이나 닮아 있다. 그래서 이 파트너십은 한계를 넘어서려는 공통된 의지에 기반을 두고 있다. 무엇이 가능한지를 재정의하려는 끊임없는 도전이 이들의 세계를 말해준다.

그의 우승은 수없이 많은 준비 시간 속에서 만들어졌다. UFC 라이트급 타이틀 획득한 경기는 단147초였지만 그 순간을 위해 수많은 시간을 쏟아야 했다. 경기 일정이 확정되면 일리아는 12주간의 훈련 캠프에 돌입하지만, 그는 평생을 언제든 준비된 상태로 살아왔다. 그의 인생 전체가 옥타곤에서 보낼 수도 있는 25분을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그의 뛰어난 기량 덕분에 커리어에서 풀타임 경기를 치른 것은 단 두 번뿐이다. “저는 훈련을 통해 정신력과 투지를 만듭니다. 경기는 그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우승 벨트를 수확하러 갈 뿐이죠.”라고 설명한다.

일리아가 착용할 시계는 RM 67-02 오토매틱 엑스트라 플랫 모델이다. 가볍고 얇은 구조의 이 시계는 그가 옥타곤에서 보여주는 속도와 효율, 그리고 통제된 공격성을 상징한다. 일리아는 이 시계를 “고급스럽지만 과시적이지 않아요. 얇고 우아하고 신비로운 매력이 있어요”고 말했다. 리차드 밀을 손목에 차고 일리아는 현재의 순간을 즐기고 있지만, 동시에 다음 목표를 향해 계속 전진하고 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덧붙였다. “나는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내가 직접 일어나게 만들어요. 압박은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태어났다는 것을 증명할 기회입니다. 아직 이루고 싶은 목표가 더 많고, 그것들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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